책/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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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부의 핵심에 접근하는 티켓, 그것은 바로 긍정적인 진취주의!책/경제경영 2020. 6. 5. 23:08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_^ "우울증의 반대는 행복이 아니라 '활기'이다. 된다는 생각, 내 행동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 그 생각이 멎는 것이 우울증이다."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란, '내가 나 스스로를 돕기 전까진 아무도 나를 도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다. 모든 기회는 나에게서 시작되기에, 내가 씩씩하게 움직일 때에만 세상에 흩어져 있는 기회들이 나를 향해 움직여준다. 가만히 앉아서 연결되기를 기다려서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남 탓을 한다는 것은 내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맡긴다는 의미다.즉, 불만족의 원인을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며 소중한 세월을 허비하는 대신, 내가 달라져야 비로소 내 마음 속 문제의 원인이 사라지며 내 주위의 모든 것 또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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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신용이란, 무형자산의 꽃이자 자본주의 사회의 핵심책/경제경영 2020. 6. 4. 22:53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_^ "신용은 부를 간절히 원하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유형자산을 획득하지 못한 우리가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는 일이다." 신용(남의 돈이나 자원을 빌려 쓸 수 있는 무형의 한도)이라는 무형자산이야말로 유산 없이 태어난 우리가 기댈 수 있는, 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사다리이자 핵심이다. 저자는 이것을 '무형자산의 꽃'이라 부른다. 똑같이 알몸으로 태어났음에도 누군가는 자신의 이름으로 밥 한 끼를 얻어먹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막에 수십조 원의 자금을 끌어 모아 라스베이거스를 건설하기도 한다. 신용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 사회는 남의 돈이 자원이 되는 기묘한 구조를 형성시켜왔다.신용은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현재에 더 큰 일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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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나만의 무형자산을 통해 더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부를 확장하자책/경제경영 2020. 6. 2. 23:37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_^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할수록, 동일 기술을 가진 사람이 적을수록, 보다 높은 무형자산적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그것을 따지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자산이란, '재물 자(資)', '낳을 산(産)'.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재물이 되었다는 현재적 의미도 있지만, '재물을 낳아주는 무엇'이란 미래적 의미도 있다. 무형자산도 마찬가지다. 형태가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재물을 낳는 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렇지 않은 모든 무형의 가치들은 결국 취미생활이다. 가장 먼저 인지해야 할 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획득한 '기술의 가치'다.근로 기술의 가치는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의 크기에 비례한다. 주목할 것은, 내가 얼마나 고생하느냐보다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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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난 결코 외로운 부자는 되고 싶지 않다책/경제경영 2020. 6. 1. 22:47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네 번째 시간입니다~ :-) "세상과 도킹에 성공한 사람만이 연료를 얻는다. 그렇지 않으면 떠돌 수밖에" 세상과의 연결에 성공하기 위해서 훈련은 반드시 필요한 법이며, 그 훈련은 99%의 실패를 의미한다. 결국 연결을 위해 자기만의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는 말은 그만큼 많은 실패를 각오해야 한다는 의미다.여기 아닌 다른 곳을 향하고픈 욕구, 지금에 만족할 수 없는 마음,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려는 본능을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발휘한 사람들은 기업활동과 특히 창업활동에 앞장선다. (내가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욕구를, 그렇게 객관적인 나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해야 할 엄격한 잣대를 외부 환경에 들이밀지는 않았는지. 결국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은 과욕을 낳아 화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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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연결 하는 일이 미래를 위한 일이다책/경제경영 2020. 5. 30. 23:13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세 번째 시간입니다~ :-)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브러져 있는 데이터들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재료는 넘치지만 요리를 만드는 자는 적은 시대, 바로 지금의 모습이다.모든 것이 기록되고 저장되는 모래사장 위를 우리 모두가 건너고 있지만, 누군가의 손에는 한 줌의 모래도 남지 않고, 누군가는 고운 체를 이용해 알짜를 건져낸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이 말의 의미는, 슬프게도, 모두가 볼 수 있지만 얻는 자는 극소수라는 뜻이다.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이 그려보면서 얻는 깨우침이 있으며, 그 깨우침은 얼마나 자신의 정신을 투자해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투자의 인풋값은 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에 대한 생각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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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우리는 미래의 우리 자신을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가?책/경제경영 2020. 5. 29. 16:33
안녕하세요! 부의 확장 두 번째 시간입니다~ :-) "오늘의 나에게 자산을 물려준 과거의 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오늘의 내가 10년 뒤의 나에게 전할 이야기다." 그러나 정반대로 결과가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종종 왜 이렇게 근시안적으로 행동할까?그 이유는 3년 후에 스스로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은 눈앞의 것에 현혹되는 존재다. 지금이 내일보다 더 실제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어리석음이란 곧 지금과 내일의 가치를 냉정하게 평가하지 못함을 말한다. 당연히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굳이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오늘의 나는 어제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과거의 내가 이어져 오늘의 나를 만든다. 이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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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의 확장 :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할 때 비로소 우리네 인생은 뜨거워진다책/경제경영 2020. 5. 28. 22:20
안녕하세요!오늘부터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은 부의 확장~저자인 천영록님은 재테크 관련 유튜버로도 이미 유명한 분이시죠! 성공한 사람들에겐 시행착오로 얼룩진 산더미 같은 연장들이 쌓여 있으리라. 그리고 그 하나하나마다 생각보다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실패로 보이는 것도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다.멋지기 때문에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그 길 외엔 성공할 수가 없기에 뜨거워져야 한다. 멋지기 때문에 성공해야 하는 게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과정 동안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기에 내가 성공하길 바란다. 부는 단 한 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 없다 부는 항상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다."이 시대에 부를 획득한 사람들은 단 하나의 진실에 눈을 뜬 자들이다. '돈은 단 한 순간도 홀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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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행동경제학과 공공정책 : 사회 현상에 녹아든 현상의 이해와 넛지책/경제경영 2020. 3. 16. 13:00
안녕하세요! 훤칠한 흔남입니다 :-) '행동경제학과 공공정책'에 대해 다루는 마지막 시간!! 책 한 권 다 읽었을 뿐인데, 뭔가 인간 행동에 대한 모든 원리를 깨우친 느낌...은 아니지만, 아무튼 행'동경제학과 공공정책'을 통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인지하지 못하던 많은 행동 현상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 전망이론 기대효용이론 : 합리적인 이콘은 자신에게 최대의 효용(만족도)를 주는 대안(효용의 절대적 크기에 의해 대안을 비교한 다음 그 중에서 절대효용의 크기가 가장 큰 것)을 선택한다.전망이론(prospect theory) : 판단과 선택에 있어 가치함수의 기준점이 존재하며 그것보다 큰 영역에서 결과가 실현되면 이익(gain), 그렇지 않으면 손해(loss)라고 느낀다. •기준점에서 멀어질수록..